국내증시 시가총액 1천조 회복

코스피지수가 급등하면서 국내증시의 시가
총액이 1천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증시의 시가총액은 1천7조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유가증권시장이 918조 원, 코스닥시장이 89조 원입니다.
시가총액이 1천조 원을 넘은 것은 2008년 6월 9일 1천9조 원 이후로 22개월만입니다.

<최윤영 / yychoi@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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