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에이스 이강인이 오는 20일에 합류하기로 최종 결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이강인은 오는 24일 바레인과의 조별리그 3차전부터 출전할 전망입니다.
대표팀은 내일(16일) 오전 결전지 중국으로 떠납니다.
[ 최형규 기자 choibro@mk.co.kr ]
화면제공 : 대한체육회
이에 따라 이강인은 오는 24일 바레인과의 조별리그 3차전부터 출전할 전망입니다.
대표팀은 내일(16일) 오전 결전지 중국으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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