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명준의 뉴스파이터-훔친 차 타고 절도 후 제자리에…차주는 없어진 줄도 몰랐다
입력 2023-09-08 18:02  | 수정 2023-09-08 18:31
농촌 지역 돌며 빈 차 털이…한 달간 4천만 원 절도
범행 현장에 늘 하얀색 경차 있어…용의선상 오른 차주
문 열린 차 이용해 범행 후 제자리에 다시 주차
한 달간 절도 10건·절도 미수 11건…피해자만 12명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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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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