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집 업주가 출입문에 붙인 분노의 안내문
"제대했단 말에 속아…5명의 가장이 생계 잃어"
미성년자에 속아 피해 본 업주들…비슷한 사례도
"돈 안 내려 자진신고" "문신하고 나이 속여"
누리꾼 "왜 속은 사람이 처벌?" "법 손봐야"
청소년 보호법·식품위생법 적용…형사 처벌도
2019년 개정…신분증 변조·도용 시 처벌 면제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MBN #미성년자 #술 #판매 #처벌 #영업정지 #신분증 #위조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대했단 말에 속아…5명의 가장이 생계 잃어"
미성년자에 속아 피해 본 업주들…비슷한 사례도
"돈 안 내려 자진신고" "문신하고 나이 속여"
누리꾼 "왜 속은 사람이 처벌?" "법 손봐야"
청소년 보호법·식품위생법 적용…형사 처벌도
2019년 개정…신분증 변조·도용 시 처벌 면제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MBN #미성년자 #술 #판매 #처벌 #영업정지 #신분증 #위조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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