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다투던 남성 "같이 죽자"며 가속
시속 97km 질주한 차량…옹벽 들이받아
조수석에 탔던 40대 여성, 사고로 갈비뼈 골절
50대 남성 "일부러 사고 낸 것 아냐…겁주려 했을 뿐"
경찰, 특수협박·특가법상 도주치상 등 혐의 입건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화면 제공 : KCTV 제주방송
#MBN #옹벽들이받아 #특수협박 #도주치상 #불구속입건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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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97km 질주한 차량…옹벽 들이받아
조수석에 탔던 40대 여성, 사고로 갈비뼈 골절
50대 남성 "일부러 사고 낸 것 아냐…겁주려 했을 뿐"
경찰, 특수협박·특가법상 도주치상 등 혐의 입건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화면 제공 : KCTV 제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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