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명준의 뉴스파이터-화엄사 사찰 체험 4시간 만에 마감…"꽃스님 보러 가자"
입력 2023-09-06 17:58  | 수정 2023-09-06 18:31
별칭 '꽃스님', 2만 명 넘는 SNS 팔로어 보유
범정 스님, 중학교 2학년 때 아버지 권유로 출가
"인기 많은 이유, 젊고 이쁘장하게 생겨서?"
"스님 이외의 삶 꿈꿔본 적 없어"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화면 제공 : 유튜브 'BTN라디오'
화면 제공 : 대한불교조계종 군종특별교구
화면 출처 : 범정 스님(꽃스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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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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