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롤스로이스 박았는데 "괜찮다"던 차주…'신사의 품격' 김민종이었다

아파트 지하 주차장서 롤스로이스 접촉 사고
글쓴이 "수억 원짜리 차량 수리비에 덜컥 겁나"
차주 "살짝 까졌는데 괜찮아…연락 감사하다"
롤스로이스 차주 알고 보니 가수 김민종
누리꾼 "진정한 '신사의 품격', 차보다 사람이 명품"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하재근 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이담 방송인

화면 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화면 출처 : 유튜브 'SM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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