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장동직, 지난 3일 모친상...뒤늦게 알려졌다
입력 2023-09-05 12:10 
배우 장동직이 모친상을 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사진=트라이앵글 캡처
배우 장동직이 모친상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장동직의 모친은 지난 3일 85세로 별세했다. 그는 상주로 빈소를 지킨 것으로 전해졌다.

모친은 오늘(5일) 시안추모공원에 영면했다.

장동직은 ‘쩐의 전쟁, ‘천추태후, ‘아이리스, ‘포세이돈, ‘쓰리 데이즈 등 드라마는 물론 영화 ‘로마의 휴일, ‘아이리스: 더 무비, ‘비천무, ‘비트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작품마다 독특한 캐릭터를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며 연기파 배우의 진면모를 드러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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