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터넷 와글와글] 아들이야? 딸이야?…성별 공개 파티에서 경비행기 '추락'
입력 2023-09-05 07:59  | 수정 2023-09-05 08:04
해외에선 임신한 태아의 성별을 공개하며 축하하는 '젠더 리빌 파티(Gender Reveal Party)'가 유행인데요.

아들일 경우 파란색 꽃가루, 딸일 경우 분홍색 꽃가루를 활용하곤 합니다. 그런데 너무나도 과한 파티에 부정적인 여론이 일고 있습니다.

현지시각 지난 2일 멕시코 북서부 나볼라토에서 아기의 성별을 확인하는 야외 파티를 열었는데요.

경비행기를 이용해 분홍색 분말을 터뜨렸는데, 그만 경비행기가 중심을 잃고 추락하고 조종사는 사망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3년 전 캘리포니아주에서도 한 부부가 폭약 장치를 활용해 아이의 성별을 공개하다 대규모 산불이 나기도 했고, 작년 플로리다 한 공원에선 분홍색으로 염색된 비둘기가 발견되면서 누리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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