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명준의 뉴스파이터-730만 원 든 비닐봉지 훔친 절도범…잡힌 후 "신발인 줄…"
입력 2023-09-04 17:58  | 수정 2023-09-04 18:26
태연히 신발 구경하던 절도범, 훔친 물건 들고 사라져
경찰, 인근 수색 중 절도범 발견…절도 혐의로 검거
절도범, 범행 인정했지만…"신발인 줄 알았다" 해명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박성배 변호사
조영은 심리상담가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이담 방송인

화면 출처 : 유튜브 '서울경찰'

#MBN #신발 #절도 #절도범 #검은봉지 #730만원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