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준호가 메인 모델인 ㈜엘유엘코리아(회장 김홍현)가 ㈜에이치앤씨모빌리티(대표 노은석)와 합작을 통해 사업확장 토대를 마련했다.
엘유엘큐리아와 에이치앤씨모빌리티는 4일 엘유엘코리아 대회의실에서 ‘차세대 퍼스널모빌리티 전용 배터리 개발 및 생산을 위한 사업 합작식을 체결했다.
양사는 올해부터 모빌리티산업의 핵심인 배터리 신기술을 통한 국내 및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배터리 초협력을 목표로 ▲모빌리티용 슈퍼커패시터 적용 배터리 팩 양산 ▲슈퍼커패시터 ESS 제품 양산 ▲모빌리티 협력을 통한 새로운 고객가치 창출 ▲모빌리티 기술로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4대 영역을 중심으로 협업하기로 했다.
엘유엘코리아 전기자전거는 혁신적인 기술과 디자인을 인정받아 2022년에 이어 금년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IT•가전전시회 CES 2023(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 독자모델로 전시 참가한 국내 유일 퍼스널모빌리티 전문기업이다.
또 현재 경북 김천시 일반산업단지내 국내 최대 퍼스널모빌리티 공장(부지 5,400평, 건평 2,100평)을 시공중이며, 금년 10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현재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전동스쿠터 등 30가지 이상의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매년 새로운 디자인을 개발하는 엘유엘코리아는 자체 브랜드 외에 MICHAEL BLAST, VELOCIFERO 등 다양한 해외브랜드를 독점 운영 중이다.
에이치앤씨모빌리티는 슈퍼커패시터 적용 배터리 팩 제조 기술과 다점접촉기술을 적용한 비 용접방식의 배터리모듈 제조 기술을 보유한 국내 배터리팩 제조산업의 새로운 강소기업이다.
양사대표는 김천공장내 슈퍼커패시터 배터리 팩과 ESS를 생산하기로 한 양사의 합작은 모빌리티 배터리 팩 제조 기반의 기술 혁신을 이루는데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손을 맞잡았다.
한편 엘유엘코리아는 정준호를 비롯해 체조선수 양학선, 마라토너 이봉주,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 등을 홍보대사로 발탁하며 공격적인 홍보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엘유엘큐리아와 에이치앤씨모빌리티는 4일 엘유엘코리아 대회의실에서 ‘차세대 퍼스널모빌리티 전용 배터리 개발 및 생산을 위한 사업 합작식을 체결했다.
양사는 올해부터 모빌리티산업의 핵심인 배터리 신기술을 통한 국내 및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배터리 초협력을 목표로 ▲모빌리티용 슈퍼커패시터 적용 배터리 팩 양산 ▲슈퍼커패시터 ESS 제품 양산 ▲모빌리티 협력을 통한 새로운 고객가치 창출 ▲모빌리티 기술로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4대 영역을 중심으로 협업하기로 했다.
엘유엘코리아 전기자전거는 혁신적인 기술과 디자인을 인정받아 2022년에 이어 금년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IT•가전전시회 CES 2023(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 독자모델로 전시 참가한 국내 유일 퍼스널모빌리티 전문기업이다.
또 현재 경북 김천시 일반산업단지내 국내 최대 퍼스널모빌리티 공장(부지 5,400평, 건평 2,100평)을 시공중이며, 금년 10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현재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전동스쿠터 등 30가지 이상의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매년 새로운 디자인을 개발하는 엘유엘코리아는 자체 브랜드 외에 MICHAEL BLAST, VELOCIFERO 등 다양한 해외브랜드를 독점 운영 중이다.
에이치앤씨모빌리티는 슈퍼커패시터 적용 배터리 팩 제조 기술과 다점접촉기술을 적용한 비 용접방식의 배터리모듈 제조 기술을 보유한 국내 배터리팩 제조산업의 새로운 강소기업이다.
양사대표는 김천공장내 슈퍼커패시터 배터리 팩과 ESS를 생산하기로 한 양사의 합작은 모빌리티 배터리 팩 제조 기반의 기술 혁신을 이루는데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손을 맞잡았다.
한편 엘유엘코리아는 정준호를 비롯해 체조선수 양학선, 마라토너 이봉주,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 등을 홍보대사로 발탁하며 공격적인 홍보마케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