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가 할리우드 스타 드웨인 존슨과 함께, 최근 산불로 집을 잃은 하와이 마우이섬 이재민들을 돕는 기금을 조성하고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윈프리는 SNS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알리며 이 기금으로 이재민들이 복구가 진행되는 기간 매월 1,200달러, 약 160만 원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윈프리는 화재 직후 마우이를 직접 방문해 구호물자를 전달하기도 했는데요. 그녀는 마우이섬에 약 122만 평의 땅을 소유하고 있다고 알려집니다.
윈프리와 함께 모금 활동에 나선 드웨인 존슨은 하와이 인근 사모아섬의 후손으로, 이번 화재 직후부터 안타까움을 표하며 기부를 독려해 왔다는데요.
두 사람의 선한 영향력이 널리 퍼져 도움의 손길이 더 늘어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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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선한 영향력이 널리 퍼져 도움의 손길이 더 늘어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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