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명준의 뉴스파이터-한덕수 "택시비? 1천 원"…대중교통에 진땀 뺀 정치인들
입력 2023-08-31 17:56  | 수정 2023-08-31 18:11
국회 예결위 질문에 답한 한덕수 발언 논란
"버스 요금?…2천 원" "택시비?…1천 원"

[과거 대중교통에 곤욕 치른 정치인들]
정몽준 "버스비? 70원"…청소년 카드 꺼내기도
전철표 사려 2만 원 꺼내 한 번에 넣은 반기문
카드 단말기 방향 헷갈려 못 나온 이낙연

<출연자>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MBN #한덕수 #대중교통 #버스비 #택시비 #정몽준 #한덕수 #이낙연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