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요르단 연구용 원자로 계약 체결
입력 2010-03-30 18:03  | 수정 2010-03-31 02:52
한국이 요르단에 공급하기로 한 연구용 원자로 계약식이 현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원자로는 우리나라 원자력 사상 처음으로 해외에 수출되는 것으로, 오는 2015년 2월에 완공될 예정이라고 교육과학기술부는 밝혔습니다.
한국은 지난해 12월 아르헨티나, 러시아, 중국을 제치고 최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됐었습니다.

<이정호 / ic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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