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스커버리 펀드 재검사…기업은행 재점검
금감원이 지난 2021년 대규모 환매 중단 사태를 빚은 디스커버리 펀드의 최대 판매사 기업은행에 대해 다음 달 초 현장검사에 착수합니다.
디스커버리 펀드는 장하성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동생 장하원 대표가 운용한 펀드입니다.
▶ 국방부 앞 흉상도 이전 검토…여권서도 우려
정부가 육사 교정뿐 아니라 국방부 청사 앞 홍범도 장군 흉상도 이전을 검토 중입니다.
흉상 이전을 놓고 이념 논쟁이 불거지자 여권 일각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흘러나왔습니다.
▶ 취임사에서 "무소불위 공영방송 개혁"
이동관 신임 방송통신위원장이 취임식에서 "공영방송을 개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무소불위의 권력을 누려온 공영방송이 신뢰를 회복하도록 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 대지진 200일…아직 건물 잔해도 못 치워
MBN이 지난 2월 규모 7.8의 대지진이 일어났던 튀르키예 남동부 지역에 다시 가봤습니다.
200일이 흘렀지만 피해 지역엔 아직도 재난의 상흔이 남아 있었습니다.
금감원이 지난 2021년 대규모 환매 중단 사태를 빚은 디스커버리 펀드의 최대 판매사 기업은행에 대해 다음 달 초 현장검사에 착수합니다.
디스커버리 펀드는 장하성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동생 장하원 대표가 운용한 펀드입니다.
▶ 국방부 앞 흉상도 이전 검토…여권서도 우려
정부가 육사 교정뿐 아니라 국방부 청사 앞 홍범도 장군 흉상도 이전을 검토 중입니다.
흉상 이전을 놓고 이념 논쟁이 불거지자 여권 일각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흘러나왔습니다.
▶ 취임사에서 "무소불위 공영방송 개혁"
이동관 신임 방송통신위원장이 취임식에서 "공영방송을 개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무소불위의 권력을 누려온 공영방송이 신뢰를 회복하도록 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 대지진 200일…아직 건물 잔해도 못 치워
MBN이 지난 2월 규모 7.8의 대지진이 일어났던 튀르키예 남동부 지역에 다시 가봤습니다.
200일이 흘렀지만 피해 지역엔 아직도 재난의 상흔이 남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