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명준의 뉴스파이터-택배 주소 수정 문자 누르자…사라진 3억 8천만 원
입력 2023-08-28 17:50  | 수정 2023-08-28 18:03
'택배 주소 정정 요구'하는 문자 수신
8시간 반에 걸쳐 29차례 3억 8천만 원 빠져나가
"휴대전화 먹통 돼 입출금 알림 못 봐"
피해자 휴대전화 포렌식 예정…피의자 찾는 중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박성배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이담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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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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