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밭 함께 경작하자' 구인 광고 낸 남성
해당 광고 본 여성, 결혼할 것처럼 남성에 접근
1년 6개월간 6,400만 원 편취…쇼핑 등에 사용
고소당하니 "함께 살겠다"…고소 취하하자 돌변
법원 "처음부터 작정하고 계획…징역 10개월"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박성배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이담 방송인
#MBN #자두밭 #경작 #농부 #구인광고 #혼인빙자 #사기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당 광고 본 여성, 결혼할 것처럼 남성에 접근
1년 6개월간 6,400만 원 편취…쇼핑 등에 사용
고소당하니 "함께 살겠다"…고소 취하하자 돌변
법원 "처음부터 작정하고 계획…징역 10개월"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박성배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이담 방송인
#MBN #자두밭 #경작 #농부 #구인광고 #혼인빙자 #사기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