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직 미국 대통령 최초로 '머그샷' 범죄인 식별 사진을 찍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틀 만에 710만 달러, 94억 원이 넘는 정치 자금을 모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20년 대선 결과를 뒤집기 위해 외압을 행사한 혐의로 기소돼 구치소에서 이 머그샷을 찍었는데요.
트럼프 선거 캠프는 머그샷 공개 직후 온라인을 통해 해당 사진이 새겨진 티셔츠와 머그잔 등 '머그샷 굿즈'를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티셔츠에는 '절대 굴복하지 말라'는 문구까지 들어가 있다는데요.
한편 사진을 봤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조 바이든 대통령은 "TV에서 봤다, 잘 생겼더라"라고 답했다고 하네요.
#MBN #굿모닝MBN #트럼프 #머그샷 #정치자금 #굿즈 #머그샷굿즈 #티셔츠 #머그잔 #절대굴복하지말라 #바이든 #인터넷와글와글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20년 대선 결과를 뒤집기 위해 외압을 행사한 혐의로 기소돼 구치소에서 이 머그샷을 찍었는데요.
트럼프 선거 캠프는 머그샷 공개 직후 온라인을 통해 해당 사진이 새겨진 티셔츠와 머그잔 등 '머그샷 굿즈'를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티셔츠에는 '절대 굴복하지 말라'는 문구까지 들어가 있다는데요.
한편 사진을 봤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조 바이든 대통령은 "TV에서 봤다, 잘 생겼더라"라고 답했다고 하네요.
#MBN #굿모닝MBN #트럼프 #머그샷 #정치자금 #굿즈 #머그샷굿즈 #티셔츠 #머그잔 #절대굴복하지말라 #바이든 #인터넷와글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