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속용 전기차 생산업체인 CT&T는 올해 국내에서 5천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T&T 이영기 사장은 오늘(30일)부터 자동차 관련 법령 개정으로 전기차의 도로 주행이 가능해졌다며, 지금까지 사전 예약판매된 차량만 2천 대라고 밝혔습니다.
지방자치단체별로는 서울시가 40대를 주문했고, 전라남도가 내년까지 천 대를 사전 예약했습니다.
한편, 전기차 업계는 오늘을 '전기차의 날'로 선포하고 전기차 보급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습니다.
<김형오 / hokim@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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