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김하성이 자신의 버블헤드 인형 4만개를 기념품으로 주는 경기에서 환상적인 수비를 선보였습니다.
오늘(23일)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 경기에서 오랜만에 2루수가 아닌 3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수차례 호수비를 보여주며 팬들의 박수 세례를 받았습니다.
김하성은 타석에서도 안타를 기록하는 등 공수 모두에서 맹활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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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준 기자 / beremoth@hanmail.net ]
오늘(23일)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 경기에서 오랜만에 2루수가 아닌 3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수차례 호수비를 보여주며 팬들의 박수 세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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