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한성백제박물관은 다음 달부터 시민을 위한 무료 음악회인 사계 콘서트 '가을'을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9월 2일과 16일, 10월 7일과 21일에 열리는 콘서트 관람 신청은 공연일 11일 전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에서 받습니다.
한성백제박물관은 "다음 달부터 매주 금요일에 열리는 야간 개방 특별 프로그램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습니다.
[정주영 기자 jaljalaram@mbn.co.kr]
9월 2일과 16일, 10월 7일과 21일에 열리는 콘서트 관람 신청은 공연일 11일 전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에서 받습니다.
한성백제박물관은 "다음 달부터 매주 금요일에 열리는 야간 개방 특별 프로그램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습니다.
[정주영 기자 jaljalaram@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