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양궁 대표팀이 파리에서 열린 월드컵 4차 대회에서 금메달 5개 중 4개를 휩쓸었습니다.
남자 간판 김우진이 남자 개인과 단체전 2관왕에 올랐고, 여자 단체전과 혼성 단체전도 정상을 차지하며 다음 달 항저우 아시안게임 전망도 밝아졌습니다.
[ 최형규 기자 chobro@mk.co.kr ]
남자 간판 김우진이 남자 개인과 단체전 2관왕에 올랐고, 여자 단체전과 혼성 단체전도 정상을 차지하며 다음 달 항저우 아시안게임 전망도 밝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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