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림동 성폭행범, 사형·무기징역 가능한 '강간살인' 혐의 변경
입력 2023-08-21 09:58  | 수정 2023-08-21 10:26
(매경) 신림동 성폭행범, 사형·무기징역 가능한 '강간살인' 혐의 변경 (0821)

출연자
연원호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경제안보팀장
김병욱 국민의힘 의원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동원 아시아투데이 부사장
주원규 시사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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