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최진영, 최진실 곁에서 영면"
입력 2010-03-29 22:41  | 수정 2010-03-29 23:52
오늘(29일) 숨진 최진영이 1년 6개월 전 세상을 떠난 누나 최진실의 곁에서 영면할 계획입니다.
최진영의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고인의 장례를 3일장으로 치르기로 해 모레(31일) 오전 7시 발인식을 하기로 했다"며 "발인은 기독교식으로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상주는 사촌 동생인 최 모 씨가 맡을 예정이며, 장지는 누나 최진실 씨의 납골묘가 있는 경기도 양평군 갑산 공원으로 결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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