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글래머 몸매+시크한 예쁨 자랑
‘나빌레라 이후 ‘댄스가수 유랑단 출연으로 화제
‘나빌레라 이후 ‘댄스가수 유랑단 출연으로 화제
가수 현아가 힙한 예쁨을 과시했다.
현아는 지난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 현아, 시크+힙 그리고 글래머 몸매 자랑
사진 속에는 회색 원피스를 입고 휴대폰을 들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글래머스한 볼륨감과 잘록한 개미허리 등을 드러낸 현아는 치명적이면서도 몽환적인 매력을 자랑했다.더불어 그는 힙한 느낌을 살려 시크한 매력도 물씬 풍겼다. 이와 함께 옅은 메이크업으로 내추럴하면서도 청초한 분위기의 예쁨도 뽐냈다.
#. ‘나빌레라 발매부터 ‘댄스가수 유랑단 출연까지
현아는 지난 2022년 7월 신보 ‘나빌레라를 발매해 중독성 있으면서도 파워풀한 매력을 발산했다. ‘나빌레라는 누군가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흔적이 남기를 바라는 마음을 나비가 되고 싶다고 표현한 라틴풍의 댄스곡으로, 앨범에는 타이틀곡 ‘나빌레라를 포함해 ‘Bad Dog (배드 독), ‘Picasso & Fernande Olivier (피카소 앤드 페르난도 올리비어), ‘띵가띵가, ‘Watch Me (와치 미) 등 총 5곡이 수록되어 있다.이후 현아는 피네이션을 떠난 뒤 오랜만에 tvN 예능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에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