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서울경제진흥원은 지난주 수요일부터 사흘 동안 DDP 비더비(B the B)에서 열린 전시 체험 도슨트 프로그램에 스위스와 수리남 등 각국 잼버리 대원들이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어 도슨트 투어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서 잼버리 대원들은 다양한 뷰티·패션 브랜드를 둘러보며 서울의 최신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했습니다.
SBA는 "동대문 DDP와 상암 DMC 등 서울 전역에서 서울형 콘텐츠 투어 프로그램을 마련해 잼버리 대원들이 서울의 콘텐츠와 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설명했습니다.
영어 도슨트 투어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서 잼버리 대원들은 다양한 뷰티·패션 브랜드를 둘러보며 서울의 최신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했습니다.
SBA는 "동대문 DDP와 상암 DMC 등 서울 전역에서 서울형 콘텐츠 투어 프로그램을 마련해 잼버리 대원들이 서울의 콘텐츠와 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