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 앵커
오늘의 클로징은 서울 강서구에 사시는
장윤경 님이 보내주셨습니다.
"유명하다는 여수 밤바다 보러 가려고 했는데
태풍 때문에 결국 취소했네요.
강행할 수도 있었지만 왠지 다들 태풍 때문에
노심초사하는데 놀러 가는 게
내키지 않더라고요.
아깝지만 숙소도 위약금 물었습니다.
그래도 휴가인데 방콕하기가 억울해서
지금 서울에서 호캉스 중입니다.
뉴스파이터 본방 사수할게요"
이렇게 보내주셨습니다.
장윤경 님 본방 사수하셨죠?
꼭 어디 안 가도 쉰다는 것 자체가
힐링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여기서 마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BN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태풍 #카눈 #날씨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클로징은 서울 강서구에 사시는
장윤경 님이 보내주셨습니다.
"유명하다는 여수 밤바다 보러 가려고 했는데
태풍 때문에 결국 취소했네요.
강행할 수도 있었지만 왠지 다들 태풍 때문에
노심초사하는데 놀러 가는 게
내키지 않더라고요.
아깝지만 숙소도 위약금 물었습니다.
그래도 휴가인데 방콕하기가 억울해서
지금 서울에서 호캉스 중입니다.
뉴스파이터 본방 사수할게요"
이렇게 보내주셨습니다.
장윤경 님 본방 사수하셨죠?
꼭 어디 안 가도 쉰다는 것 자체가
힐링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여기서 마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BN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태풍 #카눈 #날씨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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