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오프닝 - 'K-팝'보다 잊을 수 없는 'K-날씨'
입력 2023-08-10 17:47  | 수정 2023-08-10 18:10
▶ 김명준 앵커

전 세계에서 온 잼버리 대원들은
K-팝보다 K-날씨를 더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장마 피해가 너무 커서
비 좀 그치라 했더니 폭염!
너무 더워서 바람 좀 불어라 했더니 태풍!
중간이 없네요. 중간이!

카눈이 태국 말로 열대과일인
잭 푸르트를 뜻한다고 하는데요.
피해 없이 후딱 지나가 버리고
맑은 날씨에서 진짜 카눈을
맛있게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8월 19일 목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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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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