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김현/앵커
고선영/앵커
<출연>
맹소영/웨더커뮤니케이션즈 대표,
함은구/한국열린사이버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MBN #뉴스특보 #태풍 #카눈 #태풍경로 #위기경보3단계 #태풍피해 #결항
김현/앵커
고선영/앵커
<출연>
맹소영/웨더커뮤니케이션즈 대표,
함은구/한국열린사이버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MBN #뉴스특보 #태풍 #카눈 #태풍경로 #위기경보3단계 #태풍피해 #결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