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충남 태안에서 교통사고로 숨진 직원 7명을 순직으로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모두 업무상 현장에 내려갔다가 참변을 당한 만큼 순직 처리하도록 행정안전부와 협의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농식품부 김영준 과장을 포함한 지역개발과 직원 7명과 태안군청 직원 문선호 씨는 어제(26일) 태안 원청리에 있는 '별주부마을'을 찾았다가 교통사고로 전원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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