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6시쯤 경기 분당 서현역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근에 있던 시민 최소 10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서현역 근처 백화점에서 무차별 흉기 난동을 버린 남성을 검거해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시열 기자/ easy10@mbn.co.kr]
이 사고로 인근에 있던 시민 최소 10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서현역 근처 백화점에서 무차별 흉기 난동을 버린 남성을 검거해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시열 기자/ easy10@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