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낙타가 라디오에 출연했다.
최낙타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헷. 창완 아저씨랑 라디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최낙타가 가수 김창완, 흰과 함께 라디오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 사람 모두 환한 미소로 훈훈했던 현장 분위기가 연상됐다.
특히 최낙타와 흰은 물론, 김창완까지 힙한 포즈를 취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 잡았다.
한편 최낙타는 지난 2013년 첫 번째 싱글 ‘얼음땡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그동안 ‘귀여워, ‘Grab Me, ‘어떡해, ‘HERB 등 어쿠스틱을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였다.
이후 ‘18 어게인, ‘어서와, ‘고백부부, ‘간 떨어지는 동거 등 드라마 OST에도 참여하며 활발한 음악 행보를 걸어왔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최낙타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헷. 창완 아저씨랑 라디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최낙타가 가수 김창완, 흰과 함께 라디오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 사람 모두 환한 미소로 훈훈했던 현장 분위기가 연상됐다.
특히 최낙타와 흰은 물론, 김창완까지 힙한 포즈를 취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 잡았다.
가수 최낙타가 라디오에 출연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최낙타 SNS
또한 최낙타는 흰님은 노래 잘하시더라”라며 흰의 노래 실력을 칭찬했다.한편 최낙타는 지난 2013년 첫 번째 싱글 ‘얼음땡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그동안 ‘귀여워, ‘Grab Me, ‘어떡해, ‘HERB 등 어쿠스틱을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였다.
이후 ‘18 어게인, ‘어서와, ‘고백부부, ‘간 떨어지는 동거 등 드라마 OST에도 참여하며 활발한 음악 행보를 걸어왔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