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명준의 뉴스파이터-탈출구인 줄 알았는데 쓰레기통으로 '풍덩'…강도의 허무한 최후
입력 2023-08-01 17:59  | 수정 2023-08-01 18:21
[미국]
새벽에 혼자 은행 털던 강도의 허무한 최후
모자·복면까지 착용하며 만반의 준비했지만
지붕 비상문 열고 도망치려다 쓰레기통으로…
가방엔 건설 현장에서 쓰이는 범행 도구 발견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이담 방송인
허주연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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