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명준의 뉴스파이터-최루 가스 나오는데도 절도…90초 만에 귀금속 5천만 원어치 훔쳐
입력 2023-08-01 17:57  | 수정 2023-08-01 18:10
천막 두르고 유리창 깨 금은방 침입한 남성
보안 장치 최루 가스 분사에도 범행 이어가
귀금속 64점…5천만 원어치 절도한 30대 남성
경찰, CCTV 분석해 28시간 만에 범인 검거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이담 방송인
허주연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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