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출장 중 성매매한 현직 판사…과거 판결은 "성매매 엄벌 필요"

40대 판사 "성매매 앱 이용해 성매매했다"
과거 다수의 성매매 사건 재판 관여
"비자발적인 성매매, 강요·착취 유발 가능…엄벌 필요"
성매매 이틀 전, 성 인지 교육 수강 받아
지난 6월 성매매 적발…"8월부터 형사재판 배제"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이담 방송인
허주연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MBN #성매매 #판사 #현직판사 #성매매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