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건설 현장 동영상 기록관리 시스템에 민간 건설사 24곳이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공공 건설 현장 74곳의 모든 과정을 동영상으로 기록하고 관리해왔습니다.
지난 19일에는 도급 순위 상위 30개 민간 건설사에 동영상 기록관리에 동참하도록 공문을 보냈습니다.
[김세희 기자 saay@mbn.co.kr]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공공 건설 현장 74곳의 모든 과정을 동영상으로 기록하고 관리해왔습니다.
지난 19일에는 도급 순위 상위 30개 민간 건설사에 동영상 기록관리에 동참하도록 공문을 보냈습니다.
[김세희 기자 saay@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