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히세요"…폭우 속 할머니 업고 구해 낸 경찰
80대 할머니, 대피방송 못 들어 홀로 집 안에 있어
40여 분 동안 마을 돌아다녀…마을 주민 30여 명 대피
당시 폭우로 60가구 중 10가구가 침수 피해 입어
최영분 할머니 "죽을 때까지 그분 안 잊을 것"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화면 제공 : 경기남부경찰청
#MBN #폭우 #침수 #경찰 #할머니 #대피방송 #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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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할머니, 대피방송 못 들어 홀로 집 안에 있어
40여 분 동안 마을 돌아다녀…마을 주민 30여 명 대피
당시 폭우로 60가구 중 10가구가 침수 피해 입어
최영분 할머니 "죽을 때까지 그분 안 잊을 것"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화면 제공 : 경기남부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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