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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대표’ 첫 남성 중매술사 서재민 대표 떴다 “출연 이유는..”
입력 2023-07-20 14:12 
‘MZ세대 대표’ 첫 남성 중매술사 서재민 대표가 ‘중매술사’에 떴다.
‘MZ세대 대표 첫 남성 중매술사 서재민 대표가 ‘중매술사에 떴다.

20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인 중매술사에 첫 남성 중매술사이자 최연소 중매술사로 서재민 대표가 출연한다.

서재민 대표는 프리미엄 파티 브랜드 위대한재츠비, 프리미엄 결혼 주선 서비스 라스트메이트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위대한재츠비는 각 분야의 정상급 인물들과 유명 셀럽들이 함께하는 사교의 자리로 셀럽들 사이에서 단기간 안에 유명세를 펼친 파티 브랜드이다.

이번 중매술사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물어보자 서재민 대표는 주변에 능력적으로나 인격적으로 정말 괜찮은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이들이 결혼을 못하고 있는 모습을 보며, 오랜 기간 다져온 신뢰를 기반으로 주변 사람들을 다 내 손으로 결혼을 시키고 그와 동시에 결혼 시장에서 빠르게 자리를 잡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대표가 직접 주선해주며 A~Z까지 직접 케어해주는 프리미엄 중매 서비스를 준비하게 되었는데 이 서비스는 움직이는 인력의 한계가 있어서 한달에 많아야 10명의 고객 밖에 못 받겠지만 그들에게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니 그거로 만족한다”며 결혼 중매 시장의 새로운 서비스로 벌써부터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중매술사는 결혼 중매 최초의 프로그램으로, 결혼 중매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 생겨난 신규 프로그램으로 베테랑 MC인 신동엽이 진행을 맡고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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