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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조슈아 “두바이서 추천하는 곳? 명품 호텔, 뮤비 찍어도 될 만큼 컸다”
입력 2023-07-17 11:40 
세븐틴 조슈아가 두바이에 있는 명품 호텔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다. 사진=티빙
세븐틴 조슈아가 두바이에 있는 명품 호텔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다.

17일 오전 티빙 오리지널 ‘브로 앤 마블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열렸다. 현장에는 이승기, 유연석, 규현, 지석진, 조세호, 조슈아, 호시가 자리했다.

이날 조슈아는 두바이 촬영지 중 추천장소에 대해 묻자 호텔 이곳저곳 가봤는데 베르사체 호텔이 최고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뮤직비디오를 찍어도 될 만큼 컸다”라고 만족해했다.


이를 들은 지석진은 정말 1박에 수천만 원이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브로 앤 마블은 세계적인 도시 두바이에서 8명의 브로들이 현실판 부루마불 게임을 통해 예측 불가 여행을 펼치는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브로 앤 마블은 SBS의 검증된 제작진이 의기투합한 것은 물론 이승기, 유연석, 규현, 지석진, 이동휘, 조세호, 조슈아, 호시까지 연예계 대표 ‘찐친 브로들이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배우부터 예능인, 아이돌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 중인 이들은 ‘브로 앤 마블을 통해 실제 두바이 현지의 랜드마크에 돈을 걸고 현실판 부루마불 게임을 펼치며 절친들의 리얼한 케미부터 치열한 두뇌 싸움, 예측할 수 없는 반전까지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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