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김석준 회장이 싱가포르와 중동 등 해외 시장에 주력하고 국내 부동산 시장이 좋아지는 때를 맞춰 몇 가지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은 기자간담회에서 4년 만에 대표이사로 복귀하게 된 배경과 각오를 밝혔습니다.
김 회장은 줄곧 회장으로서 경영의 중심 역할을 해왔던 만큼 대표이사로서 책임을 다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해 대주주인 자산관리공사(캠코)와 협의해 복귀를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회장은 올해 국내외 전체 수주 목표가 3조원으로, 국내에서 1조 8천억 원, 해외에서 1조 2천억 원의 실적을 올릴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은 기자간담회에서 4년 만에 대표이사로 복귀하게 된 배경과 각오를 밝혔습니다.
김 회장은 줄곧 회장으로서 경영의 중심 역할을 해왔던 만큼 대표이사로서 책임을 다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해 대주주인 자산관리공사(캠코)와 협의해 복귀를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회장은 올해 국내외 전체 수주 목표가 3조원으로, 국내에서 1조 8천억 원, 해외에서 1조 2천억 원의 실적을 올릴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