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56개 상장사가 감사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감사보고서 제출 대상은 12월 결산법인 1천631개사로 이들은 어제(23일)까지 감사보고서를 제출해야 했습니다.
감사보고서 미제출 기업은 코스피의 C&우방랜드, 조인에너지 등 11개사와 코스닥의 네오세미테크, 단성일렉트론 등 45개사입니다.
거래소는 감사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퇴출 사유가 발생하거나 관리종목이 되는 사례가 적지 않은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최윤영 / yychoi@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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