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준 앵커
오늘의 클로징은 경기도 과천에 사시는
고아라 님이 제게 직접 보내주셨습니다.
"아빠가 소형 트럭을 몰고 택배 일을 하세요.
어젯밤 늦게 집에 들어오셔서
싱글벙글하시는 거예요.
알고 봤더니 폭염에 고생 많으시다고
이 집, 저 집에서 냉커피·아이스크림,
비타민 음료 등 6개나 받으셨대요.
오히려 제가 눈물 나면서
그분들께 감사하더라고요.
아직은 우리 세상이 살만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보내주셨습니다.
고아라 님 기분 좋으셨겠어요.
정말 고아라 님 말씀처럼
아직은 살만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뉴스파이터도 이런 사연
더 자주 소개해 드릴게요.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여기서 마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BN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살만한세상 #폭염 #택배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클로징은 경기도 과천에 사시는
고아라 님이 제게 직접 보내주셨습니다.
"아빠가 소형 트럭을 몰고 택배 일을 하세요.
어젯밤 늦게 집에 들어오셔서
싱글벙글하시는 거예요.
알고 봤더니 폭염에 고생 많으시다고
이 집, 저 집에서 냉커피·아이스크림,
비타민 음료 등 6개나 받으셨대요.
오히려 제가 눈물 나면서
그분들께 감사하더라고요.
아직은 우리 세상이 살만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보내주셨습니다.
고아라 님 기분 좋으셨겠어요.
정말 고아라 님 말씀처럼
아직은 살만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뉴스파이터도 이런 사연
더 자주 소개해 드릴게요.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여기서 마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BN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살만한세상 #폭염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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