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에서 7월 4일 매년 독립기념일마다 열리는 핫도그 먹기 대회가 올해도 개최됐습니다.
행사장을 가득, 관중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제한시간 10분 만에 핫도그를 얼마나 많이 먹을 수 있을지 겨룹니다.
여성부에선 39.5개의 핫도그를 먹은 '미키 수도'씨가 우승을 하며 축제 분위기는 달아올랐는데요. 갑자기 쏟아진 폭우에도 관객들과 선수들은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남자 부문은 지난해 우승자인 조이 체스넛이 차지했는데요. 10분 만에 무려 62개의 핫도그를 먹어 치우며 챔피언의 자리를 지켰다고 하네요.
1972년부터 열리고 있는 핫도그 먹기 대회. 선수들은 오랜 기간 준비하고 연습해서 출전하는 만큼, 일반인들은 섣불리 따라 해선 안 되겠습니다.
#MBN #굿모닝MBN #핫도그먹기대회 #독립기념일 #미키수도 #조이체스넛 #핫도그 #빨리먹기 #인터넷와글와글
행사장을 가득, 관중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제한시간 10분 만에 핫도그를 얼마나 많이 먹을 수 있을지 겨룹니다.
여성부에선 39.5개의 핫도그를 먹은 '미키 수도'씨가 우승을 하며 축제 분위기는 달아올랐는데요. 갑자기 쏟아진 폭우에도 관객들과 선수들은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남자 부문은 지난해 우승자인 조이 체스넛이 차지했는데요. 10분 만에 무려 62개의 핫도그를 먹어 치우며 챔피언의 자리를 지켰다고 하네요.
1972년부터 열리고 있는 핫도그 먹기 대회. 선수들은 오랜 기간 준비하고 연습해서 출전하는 만큼, 일반인들은 섣불리 따라 해선 안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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