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명준의 뉴스파이터-지하철 운행 방해에 기관실 침입까지…서울교통공사 "강력한 법적 대응"
입력 2023-07-04 17:50  | 수정 2023-07-04 18:19
출입문에 발 '슬쩍'…운전실까지 침입한 취객
취객의 '발장난'…열차 운행, 3분가량 지연
카트에 배추 담아 지하철로 이동…앞바퀴 끼어
지하철에 카트 끌고…운행 재개까지 15분가량 걸려
안전 펜스 내던져 에스컬레이터 파손시켜
서울교통공사 "운행 방해·시설물 파손, 강경 대응"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이담 방송인

#MBN #지하철 #빌런 #취객 #발장난 #카트 #운행방해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하의 MBN 뉴스7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