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한 '2023년 광역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운영 사업에 서울과 울산에 이어 3번째로 선정됐습니다.
광역센터는 지역 소공인의 성장 지원과 센터 간 연계·협업을 위한 관제탑 역할을 수행해 소공인의 경쟁력 확보와 자생력 강화를 돕는 기관입니다.
광역센터는 지역 소공인의 성장 지원과 센터 간 연계·협업을 위한 관제탑 역할을 수행해 소공인의 경쟁력 확보와 자생력 강화를 돕는 기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