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윈저 제작 '인플루언스' 후속 영화 공개
입력 2010-03-23 17:37  | 수정 2010-03-23 17:37
디아지오코리아의 윈저가 제작해 이병헌과 한채영, 이재규 감독의 만남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디지털 영화 '인플루언스'의 속편 '약속을 그리다'가 홈페이지(www.the-djc.com)에 공개됐습니다.
이번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사실적인 연기로 두터운 매니아 층을 가진 배우 김태우가 다국적 옥션 회사 '폴앤애슐리' 한국지사장 최동훈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습니다.
앞서 1편 영화가 공개된 지난 3일 하루 만에 무려 14만 명의 네티즌들이 몰리는 등 인기행진을 이어간 가운데 후속작도 큰 인기가 예상된다고 디아지오코리아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상범 / topbum@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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