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7대 불가사의에 낙서를?>
남성이 벽에 글씨를 새기고 있는 이곳은, 놀랍게도 이탈리아 로마의 콜로세움 내부입니다.
주변에서 남성을 비난하는 소리가 들리지만, 남성은 낙서를 마치고 씩 웃어 보이기까지 하는데요.
이탈리아 문화부 장관은 해당 남성을 찾아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소 1만 6천 달러가량의 벌금, 최대 5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는 심각한 일입니다.
이 같은 콜로세움 훼손 행위가 반복적으로 있었고, 실제 처벌 사례도 있다는데요.
소중한 유산을 오래 두고 볼 수 있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한 때입니다.
#MBN #로마 #콜로세움 #낙서 #문화재훼손 #굿모닝월드 #유한솔아나운서
남성이 벽에 글씨를 새기고 있는 이곳은, 놀랍게도 이탈리아 로마의 콜로세움 내부입니다.
주변에서 남성을 비난하는 소리가 들리지만, 남성은 낙서를 마치고 씩 웃어 보이기까지 하는데요.
이탈리아 문화부 장관은 해당 남성을 찾아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소 1만 6천 달러가량의 벌금, 최대 5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는 심각한 일입니다.
이 같은 콜로세움 훼손 행위가 반복적으로 있었고, 실제 처벌 사례도 있다는데요.
소중한 유산을 오래 두고 볼 수 있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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