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샤이니 태민이 ‘광야를 소개한 가운데 샤이니 완전체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53회에서는 샤이니 팬들이 그토록 기다리던 멤버 태민과 남의수 매니저의 브로맨스 케미와 이국주와 ‘9라걸즈가 함께한 성대한 신상 불판 오픈식으로 토요일 웃음 지수를 높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샤이니 팬들이 ‘전참시에서 꼭 보고 싶어 했던 샤이니 멤버 태민과 남의수 매니저의 리얼한 일상이 공개됐다. 샤이니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1일 1식 중인 태민은 매니저와 함께 아침부터 고깃집을 찾아가 모닝 삼겹살 삼매경에 흠뻑 빠졌다. 특히 태민은 의외의 먹성과 고기를 맛있게 먹는 꿀팁을 공개하며 참견인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은 함께 했던 7년간의 추억들을 회상, 태민은 6개월 만에 퇴사한 매니저를 위해 돌아와요 의수형”이라고 수상소감까지 준비한 에피소드부터 팬들이 매니저를 ‘남궁의수라고 부르게 된 이유까지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모닝 만찬 후 PT 샵에서 운동을 마친 두 사람은 신곡 안무와 콘서트 연습을 위해 SM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일명 ‘광야로 향했다. 참견인들은 방송 최초 공개되는 ‘광야 투어에 연일 감탄을 자아냈다. 태민과 매니저는 SM 아티스트의 특색을 담은 카페 음료를 마시며 ‘광야 곳곳을 소개, 마지막으로 ‘광야의 하이라이트인 포토 부스에서 기념사진까지 찍으며 브로맨스 케미를 뽐냈다.
이날 ‘전참시에서는 15주년 컴백을 맞아 완전체로 뭉친 샤이니의 정규 8집 타이틀곡 ‘HARD 안무 연습 장면도 방송 최초로 공개됐다. 샤이니 멤버들은 한 치에 오차 없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참견인들의 감탄을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태민은 스튜디오에서 ‘SM 무시퍼 전현무에게 신곡 ‘HARD 포인트 안무를 직접 가르쳐주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샤이니 멤버들은 쉬는 시간을 틈타 데뷔 초 시절 에피소드를 대방출했다. 멤버들은 내비게이션이 없었던 시절, 인쇄한 지도를 보며 스케줄 현장에 갔던 그 시절 토크를 비롯해 태민의 ‘휴대전화 분실 사건과 ‘마이크팩 루팡 사연 등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웃음을 빵빵 터트렸다.
남의수 매니저는 마지막으로 항상 나를 찾아주고 좋아해 줘서 고마워. 꼭 우리 평생 함께 하자”라고 영상편지를 남겨 감동을 안겼다.
다음으로 이국주는 신기루, 풍자와 유병재, 이상수 매니저를 초대해 ‘9라걸즈 제2회 모임 겸 신상 불판 오픈식을 가졌다. 특히 이들은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는 ‘네버 엔딩 먹방으로 시청자들의 침샘을 제대로 자극했다.
유병재는 어머니표 양념게장과 열무김치를 선물로 준비, 이를 본 이국주는 환호성을 내지르는가 하면 신기루와 풍자는 즉석 밥과 소면을 삶으라고 소리치며 ‘9라걸즈 먹방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들은 열무 반, 게장 반 국수와 열무 비빔밥 등 단숨에 먹잘알 레시피를 뚝딱 만들어 맛깔 나는 먹방을 선보였다.
‘9라걸즈의 먹방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모두를 궁금하게 했던 오픈식의 주인공은 바로 ‘신상 불판으로 밝혀지며 참견인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이국주는 베란다에 세팅한 테이블과 불판을 공개함과 동시에 초대형 폭탄주 타워(?)를 가져와 역대급 먹방을 예고했다.
이국주는 한껏 들뜬 ‘9라걸즈에게 1인당 3kg의 대용량 삼겹살을 한 봉지씩 나눠줬고, 이를 본 유병재와 이상수 매니저는 충격에 빠졌다. 각자의 취향에 맞게 섞은 폭탄주 건배사로 불판 오픈식을 시작한 이들은 뜨겁게 달궈진 불판 위 대패 삼겹살을 산더미처럼 쌓아 올린 뒤 본격적인 고기 먹방에 돌입했다.
고기로 배를 채운 이국주는 삼겹살에 이어 주꾸미 삼겹살과 ‘K-디저트인 볶음밥 3kg를 품에 안고 나타났고, ‘9XS 입 짧은 유병재는 ‘9라걸즈의 남다른 먹방 텐션에 동공 지진까지 일으켜 빅웃음을 안겼다. 기세를 몰아 라면까지 싹싹 비워 낸 ‘9라걸즈는 지칠 줄 모르는 먹방력으로 웃음의 화룡점정을 찍었다.
‘전참시는 데뷔 15주년이 된 빛나는 샤이니의 끈끈한 팀워크를 엿볼 수 있는 콘서트 준비기와 보는 것만으로 배부르게 만드는 ‘9라걸즈의 릴레이 신상 불판 오픈식으로 토요일 밤 ‘오감 만족 힐링을 안겼다.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참시 253회는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이 2.3%를 기록하며 토요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1위에 올랐다. 또한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4.5%를, 전국 가구 시청률 역시 4.1%로 동시간대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국주가 유병재가 선물해준 어머니 표 양념게장과 열무 김치 선물에 즉석 밥과 소면을 삶으며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장면은 분당 최고 6.0%까지 오르며 안방극장에 빅웃음을 선물했다.
다음 주 예고편에서는 ‘영원한 쓰레기 배우 정우의 해피한 일상이 등장, 유쾌함 가득한 쾌남의 모습부터 러브 스토리까지 펼쳐진다고 해 기대감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송 실장 데뷔 프로젝트의 작곡가 이찬원이 만든 송성호 실장의 데뷔 타이틀 곡이 최초 공개된다. 또한 10CM 권정열의 스튜디오에서 첫 녹음을 시작하는 송 실장과 그를 서포트 하는 이영자의 모습이 예고됐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53회에서는 샤이니 팬들이 그토록 기다리던 멤버 태민과 남의수 매니저의 브로맨스 케미와 이국주와 ‘9라걸즈가 함께한 성대한 신상 불판 오픈식으로 토요일 웃음 지수를 높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샤이니 팬들이 ‘전참시에서 꼭 보고 싶어 했던 샤이니 멤버 태민과 남의수 매니저의 리얼한 일상이 공개됐다. 샤이니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1일 1식 중인 태민은 매니저와 함께 아침부터 고깃집을 찾아가 모닝 삼겹살 삼매경에 흠뻑 빠졌다. 특히 태민은 의외의 먹성과 고기를 맛있게 먹는 꿀팁을 공개하며 참견인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은 함께 했던 7년간의 추억들을 회상, 태민은 6개월 만에 퇴사한 매니저를 위해 돌아와요 의수형”이라고 수상소감까지 준비한 에피소드부터 팬들이 매니저를 ‘남궁의수라고 부르게 된 이유까지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모닝 만찬 후 PT 샵에서 운동을 마친 두 사람은 신곡 안무와 콘서트 연습을 위해 SM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일명 ‘광야로 향했다. 참견인들은 방송 최초 공개되는 ‘광야 투어에 연일 감탄을 자아냈다. 태민과 매니저는 SM 아티스트의 특색을 담은 카페 음료를 마시며 ‘광야 곳곳을 소개, 마지막으로 ‘광야의 하이라이트인 포토 부스에서 기념사진까지 찍으며 브로맨스 케미를 뽐냈다.
이날 ‘전참시에서는 15주년 컴백을 맞아 완전체로 뭉친 샤이니의 정규 8집 타이틀곡 ‘HARD 안무 연습 장면도 방송 최초로 공개됐다. 샤이니 멤버들은 한 치에 오차 없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참견인들의 감탄을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태민은 스튜디오에서 ‘SM 무시퍼 전현무에게 신곡 ‘HARD 포인트 안무를 직접 가르쳐주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샤이니 멤버들은 쉬는 시간을 틈타 데뷔 초 시절 에피소드를 대방출했다. 멤버들은 내비게이션이 없었던 시절, 인쇄한 지도를 보며 스케줄 현장에 갔던 그 시절 토크를 비롯해 태민의 ‘휴대전화 분실 사건과 ‘마이크팩 루팡 사연 등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웃음을 빵빵 터트렸다.
남의수 매니저는 마지막으로 항상 나를 찾아주고 좋아해 줘서 고마워. 꼭 우리 평생 함께 하자”라고 영상편지를 남겨 감동을 안겼다.
다음으로 이국주는 신기루, 풍자와 유병재, 이상수 매니저를 초대해 ‘9라걸즈 제2회 모임 겸 신상 불판 오픈식을 가졌다. 특히 이들은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는 ‘네버 엔딩 먹방으로 시청자들의 침샘을 제대로 자극했다.
유병재는 어머니표 양념게장과 열무김치를 선물로 준비, 이를 본 이국주는 환호성을 내지르는가 하면 신기루와 풍자는 즉석 밥과 소면을 삶으라고 소리치며 ‘9라걸즈 먹방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들은 열무 반, 게장 반 국수와 열무 비빔밥 등 단숨에 먹잘알 레시피를 뚝딱 만들어 맛깔 나는 먹방을 선보였다.
‘9라걸즈의 먹방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모두를 궁금하게 했던 오픈식의 주인공은 바로 ‘신상 불판으로 밝혀지며 참견인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이국주는 베란다에 세팅한 테이블과 불판을 공개함과 동시에 초대형 폭탄주 타워(?)를 가져와 역대급 먹방을 예고했다.
이국주는 한껏 들뜬 ‘9라걸즈에게 1인당 3kg의 대용량 삼겹살을 한 봉지씩 나눠줬고, 이를 본 유병재와 이상수 매니저는 충격에 빠졌다. 각자의 취향에 맞게 섞은 폭탄주 건배사로 불판 오픈식을 시작한 이들은 뜨겁게 달궈진 불판 위 대패 삼겹살을 산더미처럼 쌓아 올린 뒤 본격적인 고기 먹방에 돌입했다.
고기로 배를 채운 이국주는 삼겹살에 이어 주꾸미 삼겹살과 ‘K-디저트인 볶음밥 3kg를 품에 안고 나타났고, ‘9XS 입 짧은 유병재는 ‘9라걸즈의 남다른 먹방 텐션에 동공 지진까지 일으켜 빅웃음을 안겼다. 기세를 몰아 라면까지 싹싹 비워 낸 ‘9라걸즈는 지칠 줄 모르는 먹방력으로 웃음의 화룡점정을 찍었다.
‘전참시는 데뷔 15주년이 된 빛나는 샤이니의 끈끈한 팀워크를 엿볼 수 있는 콘서트 준비기와 보는 것만으로 배부르게 만드는 ‘9라걸즈의 릴레이 신상 불판 오픈식으로 토요일 밤 ‘오감 만족 힐링을 안겼다.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참시 253회는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이 2.3%를 기록하며 토요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1위에 올랐다. 또한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4.5%를, 전국 가구 시청률 역시 4.1%로 동시간대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국주가 유병재가 선물해준 어머니 표 양념게장과 열무 김치 선물에 즉석 밥과 소면을 삶으며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장면은 분당 최고 6.0%까지 오르며 안방극장에 빅웃음을 선물했다.
다음 주 예고편에서는 ‘영원한 쓰레기 배우 정우의 해피한 일상이 등장, 유쾌함 가득한 쾌남의 모습부터 러브 스토리까지 펼쳐진다고 해 기대감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송 실장 데뷔 프로젝트의 작곡가 이찬원이 만든 송성호 실장의 데뷔 타이틀 곡이 최초 공개된다. 또한 10CM 권정열의 스튜디오에서 첫 녹음을 시작하는 송 실장과 그를 서포트 하는 이영자의 모습이 예고됐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