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 하우스2 주상욱과 조재윤이 대체 불가한 케미를 과시한다.
22일(오늘) 오후 방송되는 KBS2 ‘세컨 하우스2에서는 주상욱과 조재윤이 파란만장한 위기 속 다채로운 웃음을 선사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상욱이 흙배달꾼으로 변신한다. 조재윤이 굴착기로 터파기를 하는 동안, 주상욱은 흙 배달에 나선다.
생각보다 무거운 수레를 끄느라 진땀을 흘리는 주상욱은 가파른 오르막길의 연속에 좌절한다. 이윽고 굴착기 면허는 어디서 따요?”라며 기술이 없어 몸이 고생하는 자신의 상황에 허탈함을 느낀다.
더불어 조재윤이 굴착기로 흙을 싣던 중 사고가 발생해 주상욱이 절규하게 만든다. 과연 이들에게 벌어진 일은 무엇인지, 주상욱의 험난한 흙 배달 과정이 궁금해진다.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던 중 트럭 한 대가 들어오고,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한 주상욱과 조재윤은 한가득 쏟아지는 ‘이것 폭탄에 입을 다물지 못한다. 두 사람은 애써 현실을 부정해 보지만 눈앞에 벌어진 상황에 충격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조재윤은 공사 이제 못할 것 같아”라고 파업 선언을 하는가 하면, 주상욱도 이건 공사 안 되는데...?”라며 탄식한다. 시즌1보다 더욱 강력해진 매운맛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주조형제의 빈집 소생 프로젝트가 어떻게 흘러갈지 기대가 모아진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22일(오늘) 오후 방송되는 KBS2 ‘세컨 하우스2에서는 주상욱과 조재윤이 파란만장한 위기 속 다채로운 웃음을 선사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상욱이 흙배달꾼으로 변신한다. 조재윤이 굴착기로 터파기를 하는 동안, 주상욱은 흙 배달에 나선다.
생각보다 무거운 수레를 끄느라 진땀을 흘리는 주상욱은 가파른 오르막길의 연속에 좌절한다. 이윽고 굴착기 면허는 어디서 따요?”라며 기술이 없어 몸이 고생하는 자신의 상황에 허탈함을 느낀다.
더불어 조재윤이 굴착기로 흙을 싣던 중 사고가 발생해 주상욱이 절규하게 만든다. 과연 이들에게 벌어진 일은 무엇인지, 주상욱의 험난한 흙 배달 과정이 궁금해진다.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던 중 트럭 한 대가 들어오고,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한 주상욱과 조재윤은 한가득 쏟아지는 ‘이것 폭탄에 입을 다물지 못한다. 두 사람은 애써 현실을 부정해 보지만 눈앞에 벌어진 상황에 충격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조재윤은 공사 이제 못할 것 같아”라고 파업 선언을 하는가 하면, 주상욱도 이건 공사 안 되는데...?”라며 탄식한다. 시즌1보다 더욱 강력해진 매운맛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주조형제의 빈집 소생 프로젝트가 어떻게 흘러갈지 기대가 모아진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