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마스터스 대회로 골프에 복귀하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걱정된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우즈는 성추문 사건 이후 처음으로 가진 스포츠전문 채널 ESPN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대회에서 조금이나마 박수를 받으면 좋겠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우즈는 또 "그동안 거짓된 삶을 살았고 아내와 가족을 포함해 많은 사람에게 상처를 줬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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